라이프로그


스트로베리 나이트 드라마...


이런 일도 다 있다.
보고싶어 챙겨놨던 드라마를, 예고편 성격의 스페셜 드라마 때문에 안 보기로 했다.

한창 단편 일드에 관심을 갖던 차에 누군가의 추천 블로그 때문에 SP 드라마부터 보기로 했다.
결론은... 엉망.
스토리의 인과관계도 없고
범인의 범행이유도 없고
사건수사의 전개도 없다.

다시 일드가 두려워진다.
언젠가부터 헐리우드 영화감상이 두려워진 것처럼.

그래도 이 영화에서의 개인적 의미를 찾는다면?
우선 다케우치 유코(竹内結子)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는 점.
얼마전 감명받은 더블페이스(ダブルフェイス)의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는 점.
That's all.

<이미지 출처: Fuji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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